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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본의 소리 우남위키 뉴스 세뇌탈출 강의자료
세뇌탈출 강의자료
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자 등록일 조회
1768 [세뇌탈출 2611~2613탄] 윤석열의 국빈 방미. 한미동맹의 여덟번째 관문을 열다! - (20230424) 사무국 2023-04-25 15
1767 [세뇌탈출 2609~2610탄] 윤석열이 중·러에게 "대한민국이 호구냐!" 중·러, 호떡집에 불났다! - (20230421) 사무국 2023-04-25 7
1766 [세뇌탈출 2607~2608탄] 윤석열 미국 국빈방문 출사표 "한반도 전쟁 나면 중국도 공멸!" 쿼드는 애들 장난이었다 - (20230420) 사무국 2023-04-25 6
1765 [세뇌탈출 2604~2606탄] 한국에게 여덟번 쥐어 터지고 있는 중국! 북 핵 뒤에 숨어 필리핀 외노자 협박 - (20230418) 사무국 2023-04-20 7
1764 [세뇌탈출 2603탄] 도청은 오케이! 그런데 왜 국가방위군 지방 본부에 특급 정보가 배포돼? 미국의 교만한 보안 관리! (20230417) 사무국 2023-04-20 5
1763 [세뇌탈출 2601~2602탄] 조뱅썰전: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관계. 사상 최대 네다바이 사건 - (20230414) 사무국 2023-04-16 10
1762 [세뇌탈출 2598~2600탄] 대만, 초강경 독립파가 대통령 된다! 필리핀, 미국과 사상최대 합동 훈련! 베트남,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! - (20230413) 사무국 2023-04-16 8
1761 [세뇌탈출 2594~2597탄] 냉전 예찬: 잘 하면 좋은 거야! 중국 제압 신냉전 본격화! - (20230411) 사무국 2023-04-16 6
1760 [세뇌탈출 2593탄] 시진핑의 중국: 유럽을 우습게 보다 유럽에 박살난다! (20230410) 사무국 2023-04-11 7
1759 [세뇌탈출 2592탄] 중국, 정보 폭로전 시작! 「와우! 모택동!」 내세워 미군 기밀 문서 폭로. 155mm 포탄, 한국에 불똥! (20230410) 사무국 2023-04-11 7
1758 [세뇌탈출 2590~2591탄] 중국은 '망하지 않는 경제'. 구조조정 불가능한 괴물. 등소평은 어떻게 박정희를 변형시켰나? - (20230407) 사무국 2023-04-11 7
1757 [세뇌탈출 2588~2589탄] 빠박썰전: 유권자 운동 시작된다. 국회의원 특권 박탈! 선거법 개정! - (20230406) 사무국 2023-04-11 7
1756 [세뇌탈출 2586~2587탄] KF-21은 거대한 구도의 일부분. 중국 “한국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” - (20230406) 사무국 2023-04-11 5
1755 [세뇌탈출 2584~2585탄] NATO의 쌍벨트 전략. 핀란드 NATO 가입이 중국 숨통 조인다! 중국·러시아 함께 손본다! - (20230405) 사무국 2023-04-11 3
1754 [세뇌탈출 2581~2583탄] 美 상하원 합동 회의 연설! 70년 전 이승만 “중국 무너뜨려야!” 70년 후 윤석열 “중국 제압·순치해야!”- (20230404) 사무국 2023-04-11 4
1753 [세뇌탈출 2579~2580탄] 미국의 배터리 정책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가 보인다. 땡큐 시진핑! 땡큐 김정은! - (20230403) 사무국 2023-04-03 4
1752 [세뇌탈출 2578탄] 막가파 터키의 TFX 사기행각! 문재인·종중과 닮은꼴 (20230403) 사무국 2023-04-03 5
1751 [세뇌탈출 2575~2577탄] 조뱅썰전: 좌좀 인생유전 40년. 왕년엔 혁명투기 양아치! 지금은 국제정치 양아치! - (20230331) 사무국 2023-04-03 4
1750 [세뇌탈출 2574탄] 이제껏 속고 살았습니다. 국가의 3요소는 영토·주권·국민이 아닙니다. (20230330) 사무국 2023-04-03 4
1749 [세뇌탈출 2573탄] 尹정부는 지금, '대선 앞둔 美 민주당 정부'와 어깨싸움 중! 안보실장 김성한 유탄 맞아! (20230330) 사무국 2023-04-0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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