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단법인 역사문화센터  회원가입  |  로그인
이선본의 소리 우남위키 뉴스 세뇌탈출 강의자료
세뇌탈출 강의자료
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자 등록일 조회
1700 [세뇌탈출 2453탄] 독일 무기 폭망의 교훈! "K-방산이 탱크-장갑차 싹쓸이한다" 좋아할 수 없는 이유! (20230126) 사무국 2023-01-27 4
1699 [세뇌탈출 2450~2452탄] 김정은의 생명줄은 주한미군! 윤석열의 아슬아슬한 核게임! 미국도 질겁하고 볼멘소리! - (20230125) 사무국 2023-01-27 5
1698 [세뇌탈출 2448~2449탄] KF-21 1,224 km는 과장된 거짓말! 강구영이 KAI를 말아먹고 있다! - (20230120) 사무국 2023-01-27 3
1697 [세뇌탈출 2445~2447탄] 1월 19일 서울, 다보스, 람슈타인 동시패션! 尹대통령이 국힘에 던지는 화두! - (20230119) 사무국 2023-01-21 6
1696 [세뇌탈출 2443~2444탄] 대한민국 최초의 군사외교! 윤석열, 이란에 강력 경고! "북한을 거들면 아랍에 한국 무기 무제한 깔아버린다!" - (20230118) 사무국 2023-01-21 5
1695 [세뇌탈출 2441~2442탄] 독일이 지고 한국이 뜬다! 레오파드 소동이 드러낸 독일의 운명 - (20230117) 사무국 2023-01-21 4
1694 [세뇌탈출 2440탄] 북한 드론은 중국제! 미국의 첨단 기술을 베꼈다! (20230116) 사무국 2023-01-21 2
1693 [세뇌탈출 2437~2439탄] 조뱅썰전: 중국은 한국인의 운명을 당해낼 수 없다! - (20230113) 사무국 2023-01-15 9
1692 [세뇌탈출 2434~2436탄] 좌빨이 尹정부를 못 이기는 이유! 한미 관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! - (20230112) 사무국 2023-01-15 11
1691 [세뇌탈출 2432~2433탄] 독일이 기울고 폴란드가 뜬다! 탱크로 일어선 자, 탱크로 망한다! - (20230111) 사무국 2023-01-15 3
1690 [세뇌탈출 2431~2432탄] '대만침공 워게임' 긴급분석. 중국 억제는 한국에 달려있다! - (20230110) 사무국 2023-01-15 2
1689 [세뇌탈출 2429~2430탄] 빠박썰전: 윤석열 정부! 국군 안의 좌빨·문빠를 제거하라! - (20230110) 사무국 2023-01-15 4
1688 [세뇌탈출 2426~2428탄] 한국인이 원조 글로벌리스트! 진짜 글로벌리즘을 완성한다! - (20230109) 사무국 2023-01-10 5
1687 [세뇌탈출 2423~2425탄] 푸틴이 순진한 기독인, 도덕주의자를 꼬시는 방법 - (20230106) 사무국 2023-01-07 6
1686 [세뇌탈출 2422탄] 해군이 정신 버쩍 차렸다! 세계 최강 해양 군수 산업체 등장! (20230105) 사무국 2023-01-07 4
1685 [세뇌탈출 2420~2421탄] 9.19 군사합의 파기 임박! 평양의 선택: 자살이냐 투항이냐? - (20230105) 사무국 2023-01-07 5
1684 [세뇌탈출 2416~2418탄] 핵 사용 징후만 보여도 패고 접수한다! 공포의 전략사령부 태동! - (20230104) 사무국 2023-01-07 3
1683 [세뇌탈출 2413~2415탄] 한국 혼(魂)이 담긴 무기는 무시무시하다. 대만은 코미디! 일본은 돈 자랑 대잔치! - (20230103) 사무국 2023-01-07 3
1682 [세뇌탈출 2410~2412탄] 세계 대격변 본격화! 한국 대통령의 리더십은? - (20230102) 사무국 2023-01-07 5
1681 [세뇌탈출 2407~2409탄] 조뱅썰전: 윤석열 '인도 태평양 전략'. ”우리가 세계 발전의 중심 국가!” - (20221230) 사무국 2023-01-07 3
[처음] [이전]1|2|3|4|5|6|7|8|9|10 [다음] [끝]
검색